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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부동산경매 갑부 이선미!! 경매노하우, 행크에듀(온라인강의), 싱글맘 부동산경매로 홀로서기 저자

홍부반장 2020. 1. 26. 10:29

이번 포스팅은 서민갑부 264회 소개 된 '부동산경매갑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 인생을 살며 자수성가한 전국 방방곡곡에 손꼽히는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서민갑부"

 

 

이번 주 서민갑부 주인공은 단돈 20만원으로 경매를 시작,  3년만에 30채의 집에서 월세는 받으며 현재 36억 자산을 만든 경매의 여왕 이선미씨가 그 주인공 입니다.

 

 

싱글맘 선미씨의 부동산 경매로 돈 못 번다?

 

서민갑부 이선미씨가 부동산 또는 경매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이름으로 일명 "주거형 부동산 경매의 여왕"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객지에 나와 공장을 다니며 학교를 다녔고 오로지 성공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열심히 살아온 서민갑부 이선미씨

 

일과 공부 그리고 육아까지 병행하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이혼이라는 하며 싱글맘이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암'이라는 병까지 얻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동산경매갑부는 좌절하지 않고 병마와 싸우며 경매에 도전, 모든 사람이 끝물이라 여겼던 경매시장에서 불과 3년 만에 주거형부동산경매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서민갑부 이선미씨의 경매노하우

 

1) 주거형 부동산

먼저 이선미씨는 토지보다는 빌라,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을 타켓으로 삼고 상대적으로 주변현황을 잘 알고 있는 집 주변부터 시작 하며 단기매매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종잣돈이 적었기 때문에 빨리 물건을 낙찰받고 매도해서 그 수익을 가지고 다른 물건에 투자를 해야 했기 때문에 회전율이 빠른 주거용 부동산에 집중했던 것 입니다.

 

2) 입지조건

부동산 경매갑부는 주로 낙찰을 받고 3, 4개월 안에는 매매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였습니다.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 학교가 가까운지, 주변 편의시설이 좋은지, 역세권이 가까운지 등의 입지를 보는 등 기준을 가지고 물건을 선택했습니다.

 

 

 

3) 시세파악

또 간혹 시세보다 감정가가 낮게 나온 경우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시세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때문에 잘 아는 지역부터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발품

모르는 지역은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 잘 모르는 지역의 경우 한 번 갔을 때, 두 번 갔을 때,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그 지역에 가봐야 하며 주변의 분위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고,

 

5) 안목

물건을 볼 때는 외벽에 크랙이 있는지, 또는 옥상까지 올라가서 누수 등이 있는지 살펴보고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실천력

이선미씨의 좌우명은 바로 'right now!', 그녀는 야심한 밤에도 맘에 쏙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바로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합니다.

 

부동산경매갑부의 경매노하우에 대해서는 이선미씨가 저술한 책 "싱글맘 부동산경매로 홀로서기"를 참고하거나 온라인강의(행크에듀)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 주인공: 이선미

■ 연락처: 032-327-5086(행크에듀)

영업시간: 평일 10시~18시

■ 행크에듀 홈페이지: http://www.hank-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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