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쇼핑의 참견'에 소개된 초소형 스마트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헉! 하고 혹! 하는 진짜배기 썰을 풀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 "쇼핑의참견"
이번 주에는 사생활용 세컨드 폰 구매를 고민하는 사연이 찾아왔고 이에 민경훈은 역대급 이색 스마트폰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한바탕 뒤집어 놓았다고 하는데요
민경훈의 이색 스마트폰이란 바로 초소형 스마트폰(미니스마트폰) 입니다.
2.4인치 크기의 아주 작은 스마트폰으로 젤리프로, soyes, melrose 기종이 있으며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해외 직구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내외로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올해 어쩌면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수도 있는 미니스마트폰이 있으니 바로 팜폰(palm phone) 입니다.
과거 PDA시장을 장악했던 팜벤처그룹(PVG)에서 2018년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인 ‘팜 폰(Palm phone)’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마트폰으로 그 크기가 신용카드보다 작은 명함 한 장 크기 입니다.
참고로 팜폰의 정식 모델명은 PVG100 입니다.
■ 팜폰 PVG100 스펙
이 스마트폰의 특징은 오직 간단한 기능만 선보인 보급형 기기로 무게가 100g도 채 되지 않는 62g 입니다.
많은 유저들이 이 스마트폰을 외출이나 여행시 가볍게 세컨드폰으로 사용하며 '주말용 스마트폰'이란 별명이 붙기도 하였습니다.
아직 국내에는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으며(상반기 예상) 팜폰 출시 예상가격은 30~40만원대 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