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사랑의 아침 시작은 마사지볼?
'나 혼자 산다’에서 데뷔18년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그녀의 싱글라이프!! 붓기 없는 얼굴로 잠에서 깬 김사랑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얼굴에 미스트를 뿌린 후 맛사지볼을 이용한 전신 마사지로 시작을 하더군요
아침을 스트레칭으로 시작한 그녀는 트라텍 마사지볼을 가지고 발바닥 부터 종아리, 등근육 등 온몸 구석구석을 문질르며 뭉쳐있느 곳을 풀어주었는데요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마사지 볼을 손이 아닌 발로 자유 자재로 놀리며 온 몸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더군요. 김사랑 노룩마사지라는 검색어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ㅎㅎ
자신의 트라텍(Tratac) 마사지볼을 스튜디오로 가져와 전현무와 이시언에게 시연을 하기도 하며 당연히 김사랑이 사용한 마사지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김사랑 맛사지볼은 스포츠용품 브랜드 트라텍에서 만든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 2017’에서 위너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9~1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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