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동네세탁소를 운영하며 자산 10억을 기록하며 서민갑부로 선정된 정영숙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을 살며 자수성가 한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서민갑부
이번 주 서민갑부 주인공은 일산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정영숙·백태현 부부 입니다.
■ 상호: 삼익크리닝
■ 주소: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45
■ 지번: 주엽동 29
■ 전화: 031-918267
■ 영업시간: 일요일 휴무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laundrystudio
서민갑부 삼익크리닝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작은 세탁소이지만 정영숙씨의 남다른 세탁노하우와 남편 백태현씨의 수선기술로 유명세를 타며 많은 방송에서 소개가 된 명물세탁소 입니다.
남편 백태현씨의 수선의 달인으로 과거 맞춤복의 메카 서울 명동에 양복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취향부터 치수까지 정확히 짚어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며 옷을 만들던 재단사!!
서민갑부 정영숙씨는 천연재료로 껌이나 녹물, 혈액 등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말끔히 제거하는 기술, 뽀송뽀송하게 옷의 원래 색감으로 밝고 환하게 만드는 드라이클리닝 비결 등 어떤 얼룩이나 오염도 새 것처럼 깔끔하게 해결하는 세탁 노하우로 다수의 매체의 소개가 되었습니다.
특히 서민갑부 본방에서 소개 될 세탁소갑부의 200원짜리 물풀 하나로 누런얼룩을 제거하는 기술은 다시봐도 신통방통
※ 서민갑부 물풀세탁법※
- 200원짜리 물풀을 넣고 저어 거품을 냅니다.
- 거품이 충분히 일어난 후에는 누렇게 변색된 옷에 골고루 발라준다.
- 끓는 물이 아닌 8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과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를 넣고 조물조물 빨아준다.
서민갑부 삼익크리닝은 이제는 전국방방곳곳을 넘어 해외에서 택배로 세탁물과 수선할 옷들을 보내올 정도로 유명한 서민갑부 삼익크리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