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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엥나의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프랑스 발루아 왕조 국왕 샤를 6세(Charles V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친애하는 왕'(친애왕)이라고 불리웠으나 정신병 때문에 '미치광이 왕'(광인왕)으로 인생을 마감한 비운의 왕 샤를 6세 1368년 12월 3일 출생한 샤를 6세는 발루아 왕조의 4대 왕으로 12세의 나이로 왕이 되었기 때문에 세 숙부와 외삼촌 등 총 4명이 왕의 권한을 나눠가지게 되었으며 스무살이 되어서야 샤를 6세는 직접 정치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국왕답지 않게 남들에게 친절하고 활달하며 사교적이었기 때문에 '친애하는 왕',일명 '친애왕'이라 불리웠던 샤를 6세 하지만 그에게 발작성 정신병이 발병이 되며 '친애왕' 대신 '광인왕'이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샤를 6세의 첫번째 정신이상 증세는 13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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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