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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멘도타호수자유의여신상 (1)
비엥나의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미국 위스콘신주 멘도타 호수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79년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학생회장 선거, 짐과 레옹이라는 학생이 '양동이와 삽' 이라는 '학생당'을 창당해 출마를 하였습니다. 당시 짐과 레옹은 아주 아주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웠는데요 그 중 하나가 미국 뉴욕항의 리버티섬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을 위스콘신으로 가지고 오겠다라는 것 이었습니다. 1886년,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물한 자유의여신상 정식 명칭은 ‘세계를 비치는 자유’이지만 통상 자유의 여신상으로 미국의 상징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입니다. 그런 여신상을 가져오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으로 대승을 거둔 짐과 레옹. 하지만 무게 225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m의 거대한 여신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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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4.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