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4년 만에 땅값을 2배로 올린 수상한 남자 바로 신토이 효상씨의 성공 스토리 입니다.
장난감갑부 효상씨가 운영하는 창고형 장난감매장에서는 한 시간마다 매출이 백만 원씩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하루 매출이 무려 1500만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마음까지 송두리째 빼앗아 가며 일명 신토이아저씨로 불리우는 서민갑부 효상씨!!
효상씨가 운영하는 신토이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은 온라인까지 완구 및 유아용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서민갑부의 장난감 할인매장은 용인 기흥점(본점)을 시작으로 성남 일대에 3군데 매장이 있으며 조만간 곤지암 인근에 4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라 합니다.
최근에는 창고형장난감매장 가맹사업도 준비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용인 신토이에서는 장난감이 성별, 연령별, 테마별로 진열이 아주 잘 되어 있으며 아주 어린 아이들의 장난감 부터 변신자동차와 로보트, 드론 등 어린이 장난감까지.. 마치 마트를 온통 장난감으로 채워 놓은 듯 합니다.
혹시 어른들 장난감도?
창고형 장난감 할인매장 답게 신토이 장난감 가격은 최저가라고 하네요.ㅎㅎ
또 단순히 장난감을 할인 판매하는 것만이 아니라 장난감 놀이방도 있고 전동차 체험장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습니다.
본점주소: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02-32 / 전화 :031-281-3241 / 영업시간: 10:00~21:00
이상으로 서민갑부 장난감갑부로 선정된 신토이 효상씨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