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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피아니스트 윤한!!버클리체대?

홍부반장 2017. 1. 4. 09:30

오늘은 아주 잘 생긴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교수로 강단에서도

활약?하는 여성분들의 로망같은 남자

피아니스트 윤한 소개 입니다.

 

[윤한 프로필]

본명: 전윤한

출생: 1983년 10월 14일

신체: 185cm, 72kg

소속사: 스톰프뮤직

소속: 용인대학교(조교수)

학력:

상명대학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 박사

버클리음악대학 영화음악작곡학 학사

윤한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예능 우리결혼했어요 입니다.

당시 배우 이소연과 가상부부로 출연

을 하였지요. 물론 우결에서 예능보다

로맨스에 가까워 그닥 재미있지는 않았

습니다. 뭐랄까 알렉스 판 우결의

업그레이드 다큐 버젼?^^

그 후 다시 윤한이 화제가 된 것은

바로 맘마미아 에서 박은영아나운서의

소개팅 남으로 출연을 하였을 때입니다 .

박은영 아나의 맘을 홀딱 뺐어지요 ㅎㅎ

[윤한은 금수저?]

그럼 윤한은 단지 학벌 좋고 잘생김

때문에 유명해진 피아니스트?

물론 대기업임원이었던 아버지 덕에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금수저 입니다. ㅎ

[우등생에서 피아니스트로] 

그는 전교3등 밖으로 넘어간 적이 없는

우등생으로 장래고민을 하던 고교시절

 가수 김동률을 보고 감명받아 그처럼

버클리 음악 대학에 입학해 음악을 전공

하기로 결심을 했고 고2때부터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하여 버클리음대에 합격

을 합니다. 입학 당시에는 레벨(성적)이

 최하위권인 1이었다는데요. 하루12시간

의 노력끝에 장학금을 받았다고 합니다 .

 

[윤한은 버클리 체대?]

 버클리에서 덩치 큰 외국인 친구들

에게 체격적으로 밀리지 않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며 운동을 한

결과 체중이 90㎏까지 나가는 근육

덩어리로 변신한 윤한은 당시

별명이 ‘버클리 체대’였다고 합니다. 

버클리 졸업 후 한국에 돌아와서는

오디션에 계속 낙방을 하는 등 생각

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았던 윤한은

대략 2년간을 동네음악학원에서 레슨

을 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그러다 연주음악 전문 레이블인 스톰

프뮤직의 눈에 띄게 되었고 2010년

1집 Untouched를 발표하며

피아니스트로 첫 데뷔를 하게됩니다.

 

펑키,재즈

소울 등

여러장르

를 복합

시킨 언터

치드는

본인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까지 하며 핫트랙스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그대를 그리다'

를 시작으로 로맨스가 필요해 등 드

라마 OST 제작에 참여하며 대중들에

게 그의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류 피아니스트 윤한]

2011년 한류 열풍에 맞추어 한국 인기

드라마 OST를 피아노로 연주할 한국인

연주자로 윤한이 낙점되었고 클랙식에

서 벗어나 피아노 한류의 주역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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