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월트디즈니에 대한 진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키마우스 도널드덕 신데렐라 백설공주 일곱난장이 등을 창조해낸 세계 만화영화계의 대부 월트 디즈니
하지만 알고보니 월트디즈니는 할리우드 담당 특수요원(FBI) 였다고 합니다.
마크 엘리어트의 저서 "월트 디즈니:할리우드의 디즈니신화"에 따르면 월트 디즈니가 에드거 후버가 이끄는 미연방수사국의 정보원이 돼 25년간 할리우드담당 특수요원으로 활동했으며 그의 임무는 주로 공산주의자, 사회전복자, 유태인들의 활동을 보고하고 그들을 할리우드에서 몰아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월트 디즈니는 세계 애니메이션 역사의 커다란 획을 그은 인물로 또 전 세계 대중문화 예술의 상징 중 한 명이자 미국 문화의 전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친절한 어른의 표상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월트 디즈니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그는 신경질적이고, 성적인 갈등 등으로 평생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았던 사람이며 그런 그가 그 복수심을 권력의 기반으로 삼아 만화 영화 왕국을 건설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마크 엘리어트는 월트디즈니가 비밀단체인 프리메이슨 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과거 유대인들에게 핍박받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 역시 유대인을 싫어하게 되었고 프리메이슨 멤버로 헐리우드내의 공산주의 세력이나 사회 전복 음모자를 색출하는 일과 유대인을 몰아내고 견제하는 등의 일을 했다고 전한다.
참고로 에드거 후버 국장 역시 프리메이슨으로 거론되는 인물 입니다.
그로인해 초창기 도널드 덕 시리즈에 나치당의 문양인 하켄크로이츠(Hakenkreuz)가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월트 디즈니는 프리메이슨이었을까?
그가 프리메이슨 33도라고 하는 자료를 꽤 찾을 수 있고, 프리메이슨 모임의 일부는 자신들의 온라인 공간에 올린 유명 프리메이슨 명단에 월트 디즈니를 수록한 곳도 있었습니다.
디즈니사의 작품들에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피라미드, 전시안등의 문양이 실제 등장하기도 하고 사탄의 상징들 특히 성적 타락을 의미하는 듯한 이미지들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디즈니사는 하필 주 시청 연령대가 아동인 자신들의 애니메이션에 왜 이런것들을 넣었을까?
그리고 디즈니 사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같은 손 동작을 하고 있는데 이 손동작은 사탄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의 손동작 입니다.
이처럼 디즈니사의 만화들은 온통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과 사탄 상징주의, 음란한 것 등으로 도배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