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한국인의밥상 충남공주밥상 편에 소개된 계룡산 한정식 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은 바로 충남 공주 밥상 입니다.
백제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백제의 숨겨진 역사를 밥상위에 올리다. 충남 공주 밥상
공주의 건강한 미래를 꿈꾸다 – 공주 계룡면
■ 상호: 밥꽃하나피었네
■ 전화: 041-855-0696
■ 주소: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로 502
■ 영업시간: 11시 30분 - 20시
■ 메뉴&가격
- 강된장쌈밥 밥꽃떡갈비정식 18,000원
- 강된장쌈밥 밥꽃정식 15,000원
- 강된장쌈밥 밥꽃특선 25,000원
- 천년발효액 밤떡갈비 10,000원
한국인의 밥상 충남 공주 편에 소개된 천년초를 이용한 밥상을 내온 배성민씨가 운영하는 식당은 계룡산 '밥꽃하나피었네' 입니다.
한국인의밥상 '밥꽃하나피었네' 이미 계룡산(신원사) 맛집으로 잘 알려졌으며 특히 떡갈비가 인기메뉴 입니다.
한국인의밥상 '밥꽃하나피었네' 쉐프 배성민씨는 원래 서울의 꽤 이름난 호텔에서 근무하던 요리사로 몸이 편찮으셨던 어머니 때문에 귀촌을 하여 현재 한정식 전문 식당을 운영 중 입니다.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된 음식은 천년초를 이용한 음식으로 천년초는 염증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식자재로 가시가 많아 손질은 까다롭지만 샐러드로 즐겨도 좋고, 고기와도 궁합이 잘 맞아서 맛은 물론 건강도 덤으로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밥상 충남 공주 편에서는 천년초를 잘게 다져 소고기, 미나리, 풋고추, 대파 등을 다진 것과 함께 섞어 천년초떡갈비가 소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