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해리포터와 저주의주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5억 부가 넘게 팔린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 우리나라에서도 그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 미국, 테네시 주에 있는 한 학교 교장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금서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 역시 해리포터를 대표 금서로 발표를 하였는데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불태워지고 금서가 된 이유는 해리포터 속 마법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악마를 숭상하고 폭력성을 불러일으키며 무엇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저주주문'이 실제 악령(惡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 입니다.
실제로 로마의 퇴마사에 따르면 "책 속에 등장하는 마법 주문과 저주는 모두 실제의 저주이며, 이 주문을 따라 읽는 사람에게 악령이 씔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주문(spell)은 charm(마법), hex(물건에 거는 저주), jinx(가벼운 저주), curse(더 위험한 저주) 등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 봄 바르다 (Bombarda) :물체를 폭파시키는 주문
- 루모스(Lumos): : 지팡이 끝에서 작은 불빛을 만들 수 있는 주문.
- 브래키움 엠멘도 (Brakium Ememdo): 뼈를 없애는 주문
- 잉고르지오(Engorgio): : 물체를 크게 만드는 마법.
- 펙토 패트로눔 (Expecto Patronum): 패트로누스를 소환시키는 주문
- 임모뷸러스 (Immobulous):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주문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Wingardium Leviosa): 물체를 공중에 떠오르게 하는 주문
- 엑스펠리아르무스: 상대를 무장해제시키는 마법
- 리덕토: 앞길을 막는 물체를 제거하는(다시 말해 박살내는) 주문
대부분 공격 또는 방어를 위한 주문으로 아마 영화를 보신 분들은 몇 장면이 떠오를 것 입니다.
그리고 해리포터시리즈에는 상대에게 저주를 거는 저주 주문도 있는데요.
이른바 '3대 저주' 또는 '용서받지 못할 저주 입니다.
살인저주 아바다 케다브라 (Avada Kedabra)
용서받지 못할 저주로 초록색 불꽃으로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생명을 없애버립니다. 아바다 케다브라의 저주를 막을 방법은 없으나 자신을 희생하면 막을 수 있으며 해리포터만이 견딘 저주 입니다.
그리고 '아바다 케다브라(Avada Kedavra)'는 기원전 200년경 로마에 살았던 퀸터스 세레누스 샘모니쿠스라는 의사가 열병을 치료하기 위해 이 주문을 사용한 기록이 있습니다.
세뇌저주 임페리우스(임페리오)저주
상대에게 엄청나게 나른한 기분을 선사해 시전자의 명령에 반항할 정신을 쏙 빼놓아 상대를 조종하는 저주 입니다.
고문저주 크루시아투스(크루시오)
상대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저주로 가장 대표적으로 벨라트릭스가 이 주문을 사용해 네빌의 부모님을 고문해 그들 모두를 미치게 만들었으며, 볼드모트는 버사 조킨스에게 이 저주를 가해 기억력 마법으로 없어진 기억을 뽑아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용서받지 못할 저주 3가지 중 하나라도 인간에게 사용했다가는 아즈카반에서 종신형을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