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일본에 있다는 예수님의 무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의 무덤과 후손이 일본에 있다?
일본의 아오모리현에서 남으로 약10마일 지점에 위치한 하지오네 마을에는 아주 오래 전 부터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주 그리스도가 일본에서 돌아가셨으며 그 후손이 일본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는 일본을 두번이나 방문 했으며 처음 방문시 당시 나이는 21세로 일본에 신도이증을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다고 합니다.
당시 예수님은 10년 이상 일본에 머물면서 '마요꼬' 라는 아름다운 일본 여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명의 딸 아이들을 두었다고 합니다.
여하튼 예수의 후손으로 주목된 인물도 등장 바로 사와구찌라는 인물로 그는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첫 딸의 후손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와구씨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일본에서 하지오네를 비롯하여 하다로, 하바가리 등에서 설교를 했으며 지금도 곳곳에 당시의 유적이 조금씩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이 일본인 보다는 유대인을 더 닮았다고 주위에서 이야기하고 있고 눈도 푸른빛을 띠고 있다고 합니다.
예수의 소년시절과 청년시절 사이가 불분명한 이유는 바로 일본에서 보낸 시절의 시간으로 이곳 지방의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얼굴에 베일를 가리고 활동하며 어린이들의 머리에 재를 뿌리는 전통 등 유대문화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가지고 온 돌로 우정의 비를 세워두고 있으며 고대 필사본에 예수님이 아오모리에서 21년간 재직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오모리현에서는 매년 이곳에서 축제를 열고 있으며 이곳은 성지로 통하며 매년 순례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