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이색간판 제작으로 연매출 100억을 달성하며 서민갑부로 선정된 간판장이 여동진 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을 살며 자수성가 한 대한민국 슈퍼리치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서민갑부"
이번 주에는 동물 트로피를 이용한 간판, 식물을 이용한 월페이퍼 겸 포토존 등 절대 평범하지 않은 간판을 제작하여 연 매출 100억을 달성한 성수동 플레져 대표 여동진씨가 주인공 입니다.
■ 상호: 플레져(Pleasure)
■ 주소: 성동구 성수동 1가 277-5 플레져 사옥
■ 전화 1599-8712
■ 홈페이지: http://www.art2.co.kr/intro/intro_main?
■ 블로그: https://blog.naver.com/avecbonnemaman
서민갑부 여동진씨는 우리나라 철제간판 1세대로 이태원, 가로수길에 있는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컨셉의 철제간판 및 인테리어 소품 등은 거의 이색간판갑부가 만들었다 봐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특히 동물 트로피를 이용하여 부식된 느낌으로 만들어낸 인테리어 네온간판과 간판 겸 포토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의 월페이터(월플라워)간판은 점주들에게 인기만점!!
2012년, 지금의 아내분이 간판을 의뢰하면서 철제간판을 만들기 시작했다던 이색간판제작갑부는 국내에서 아무도 하지 않았던 철제부식간판을 제작
한 때 이색간판제작갑부는 간판계의 이단아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청와대 사이니지와 문체부산하 세종학당 등 무려 200여개국에 수출을 하며 서민갑부로 등극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