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입니다.
민족 대이동과 엄청난 택배가 오고 가는 명절이지요..
과거에는 추석때 엽서나 카드도 보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인가 문자로..또 톡으로...
상대가 어르신이거나 직위가 높은 직장상사라면 무리일지라고
친구나 동료 가까운 형 동생 사이에는 가볍게 문자나 톡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오늘은 그래서 추석 때 보낼 센스있는 추석인사말,문구 추천합니다.
<평범한 문구>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내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남은 한 해 보름달처럼 마음도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모든 소원 이뤄지는 즐거운 추석되시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명절 연휴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 하시면서 몸은 고되지만
마음만은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보름달과 함께 찾아온 한가위,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귀성길, 귀경길 언제나 안전하길 기원합니다`
<친구에게>
<운전해야 하는 친구나 지인에게>
명절 운전이 고된 노동이지요
연예인 이름은 그 당시 가장 핫한 여자연예인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요즘은 설현~~아님 비너스 나라?
문자나 톡보다는 전화한통이 더 좋지요..
하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전화하기 곤란한 상대에게 센스있고 재미있는 추석문구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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