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것이알고싶다
- 알쓸신잡
- 헨리바이올린
- 생활의달인삼산떡방앗간
- 랜선장터구매방법
- 수능
- 제보자들
- 대삼치낚시채비
- 극한직업이동식찜질방
- 이진욱고소녀
- 바퀴달린집가격
- 로제나이
- 신정환복귀
- 서민갑부
- 내귀에캔디
- 김연아
- 리우올림픽
- 불타는청춘
- 자연산돌돔가격
- 썰전
- 신포시장먹거리
- 궁금한이야기y
- 편의점도시락
- 로제국적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나래바
- 돌돔효능
- 대삼치가격
- 밤도깨비김밥집
- 김영철의동네한바퀴세종특별자치시
- Today
- Total
목록비엥나의 라라라 (1863)
비엥나의 블로그
얼마전 아는 지인이 인터넷 중고거래 즉 중고나라 거래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뭐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기는 한데 그래도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굉장히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 중고나라에서 물건도 많이 사고 팔아보았는데 사기를 당한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왠만하면 직거래로 진행을 하였고 물건을 구매할 때도 인증샷(민증사진하고 물건과 같이 사진을 찍어보내달라!!)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였거든요 대부분 사기를 치는 경우 물건이 없는 경우에 있는 것처럼 해서 사기를 친다하더라구요 ㅎ 그리고 직거래의 경우 그 자리에서 사용해 보고 반품 없는 조건으로 판매를 합니다. 제 경우 중고 낚시릴을 많이 판매하였는데 구매 후 부품 교환 하여 반품하는 거래가 많더라구요 뭐 요정도만 해도 왠만한 ..
5월 중순이 조금 지났는데 낮기온이 30도가 넘어가네요 ㅎㅎ 올 여름도 무지하게 더울듯 합니다 . 뭐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기는 하지만.. 암튼 오늘은 여름과일의 제왕 수박!! 맛나는 수박 고르기에 대한 폿팅 입니다. 예전에는 수박꼭지가 T자로 된 것이 잘 익은 것이라 했는데 잘못된 정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수박꼭지를 T자로 자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인건비가 들어간다고.. 맛나는 수박고르기 첫번째!! 사진속에 보이는 수박구멍?이 작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조 부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내요 ㅎㅎ 암튼 밑둥에 구멍이 작을 수록 좋다!! 입니다. 맛나는 수박고르기 두번째 팁은 수박줄의 간격입니다. 간격이 일정하고 줄이 끊김없이 이어져야 좋다고 하네요 껍질에 하얀분 같은게 묻어..
오늘은 부개동 이자카야 천스시 소개 입니다. 이곳 천스시는 생긴지는 4년 정도 되었고 일본 호텔 주방장 출신 요리사가맹활약^^하여 부개동에 자리를 잡은 부개동 안주맛집입니다. 얼마전 주인이 한번 교체되기는 했으나 기존에 일을 하던 직원이 인수를 하였고기존 주인과 지속적으로 왕래를 하며 본점과 2호점 형태로 운영을 하기에 맛과 서비스의 큰 변화는 없는 듯 하네요 제가 천스에서 즐겨먹는 안주 중 하나인 한우타다끼입니다.한우를 겉에만 살짝 익혀서 땅콩소스와 양파슬라이스와 함께 먹는 일품요리네요 ㅎㅎ 두번째 안주는 소주 안주로 제격인 나가사끼짬뽕입니다. 일명 불맛나는 나가사끼 인데요.. 불맛 조절도 가능하니 너무 쎈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요리 전 미리 말씀 해 주시면 약하게도 가능합니다. 요 나가사끼가 이자카..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입니다.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용지출이 생기는 조금은 싫은 달 이지요 ㅎㅎ 하지만 신고 납부 성실의 원칙에 따라 당연히 해야 할 사업자의 의무 이기도 합니다. 개인 사업자 특히 간이과세자의 경우 기장을 안 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홈텍스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요 세무라는 특성상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느끼시더라구요 만약 대행을 맡기게 되면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니 스스로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리네요 일단 홈텍스에 접촉을 합니다. 5월 말이면 접속자가 많아 다소 접속히 원할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첫번째로 신고 납부 클릭!! 왼쪽 바 메뉴에 있는 종합소득세 카테고리를 클릭 합니다. 여기서 부터 조금 난해할 수도 있는데요 신고유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
와이프가 선물로 쭈꾸미를 받았습니다. 회사 팀장님이 주신것이라고 하는데 놀러 가셨다가 현지에서 먹고서는 너무 맛이있어서 택배로 보내 주셨더라구요 얼마나 맛나는 쭈꾸미 이기에 선물로 보내주셨을까 하는 생각에 받자 마자 일부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냉동실로.. 먹어본 결과 아주 싱싱한 쭈꾸미는 맞는 듯 합니다만 조금 약하다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요즘 쭈꾸미 하면 죄다 맵게 만들기 때문에 매운맛에 익숙해 져 버린듯 합니다 . 그래서 냉동실에 있는 쭈꾸미를 먹을때 제 나름대로 간을 다시 맞췄는데요 기존 양념에 마늘과 대파,양파 청량고추 그리고 카레가루를 조금 첨가하여 기존보다 맵게 만들어 보았네요 ㅎ 그 결과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 나왔네요 솔직히 전문점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나는 듯 합니다. ..
지난 주말에는 곤지암 리조트에 있는 느티나무가는 길 이라는 집을 다녀왔습니다. 느티나무가는 길은 곤지암 리조트 안에 있는 셀프 바베큐 시설인데요 확 트인 잔디밭에서 바베큐를 구워 먹은 것이 마치 캠핑을 온듯 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더라구요 곤지암리조트에서 나와 스키샵을 지나 필드로 나오면.. 쉽게 말해 스키타러 가는 방향 입니다 . 요렇코럼 다같이 바베큐를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설이 먼저 나오구요 좀더 앞으로 나아가면 독채형의 바베큐 장이 나옵니다. 저희가 잡은 자리가 명당이네요 ㅎ 바로 앞이 슬로프라 잔디가 쫘악 하고 펼쳐져 있었거든요 ㅎ 먹다가 심심하면 조카들하고 띔박질로 잔디 언덕을 올라가고 또 미끄러지듯이 내려오고 저희가 사용한 305동 바베큐장입니다. 만약 느티나무가는길을 이용하신다면 자신이 사..
지난 토요일에는 계절밥상에 다녀왔습니다. 계절밥상은 예전부터 꼭 한번 가고 싶었던 곳인데요때마침 CJ 상품권이 생겨서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그간 상품권 생기면 무조건 빕스에서 사용하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빕스를 뒤로 하고 신중동 계절밥상에 다녀왔습니다 . 토요일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신중동 계절밥상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하더라구요혹시나 대기를 해야하냐고 문의를 하니 ...이런..40분 이상 대기랍니다.그냥 빕스 갈까 하다 오늘 계절 밥상에서 먹지 않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듯 하여그냥 참고 먹자 하여 결국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계절 밥상도 어찌보면 한식뷔페같은 것인데 대기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ㅎㅎ정말로 40분 정도 지나니 저희차례가 오네요 ㅎㅎ처음에는 설마 40분이야 했거든요 계절밥상에 입장하자 마자..
어제는 닭갈비에 쇠주 일잔 하고 왔습니다. 사실 이 집은 제가 지인이 오면 꼭 데리고 가는 집입니다. 그만큼 맛에 있어서는 자신이 있는 곳인데요 어제도 역시나 지인이 찾아온다 하기에 이 집으로 모셨네요 기본찬은 딱 요정도? 소소하지요 ㅋㅋ 고기를 먹기전에 국수부터? 보통 고기 먹고 후식으로 국수를 먹는데요 어제는 너무 배가 고파서 또 술을 마셔야 하기에 고기를 먹기도 전에 국수부터 주문해서 먹었네요 ㅎ 국수먹으면서 소주 일잔하면서 고기를 굽습니다. 워낙 자주 가는 집이라 술 마시면서 국수먹으면서 또 이야기 하면서도 태우지 않고 잘 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살짝 타야 더 맛있더라구요 암튼 닭갈비를 깻잎에 말아서 한입~~ 소주 짠~~^^ 오늘의 마무리는 요 뼈에 달린 닭살이네요 ㅎㅎ 항상 요 부분을 가장 ..
매드 포 갈릭 다녀왔습니다. 매드 미치다? 포 갈릭? 마늘에 미치다? 직역하자면 그런데..뭐 잘 모르겠습니다. 매드 포 갈릭은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마늘을 다양한 요리에 접목시킨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레스토랑 곳곳에 마늘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소품이나 액자 같은 것들이 있더라구요.. 흠..위 사진은 흡사 마늘 타이어 같네요 ㅎ 심지어는 물티슈에도 마늘 사진이 있네요 ㅎㅎ 매드포 갈릭에서 첫번째로 접한 음식은 샐러드 입니다. 구운 마늘이 들어간 샐러드 였는데요 마늘향이 그닥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구운 마늘이 바삭하니 씨리얼 같아서 샐러드에 잘 어울렸네요 두번째는 너무나도 맛나게 먹었던 피자 입니다. 조금은 달달한 피자였는데요 역시나 구운 마늘 토핑이 바삭하니 식감도 좋고 향도 좋..
바야흐로 5월~~ 가족의 달이네요 이래 저래 지출이 어마 어마하게 많아지는 달이지요 .. 어버이날,스승의날,어린이날 ㅎㅎㅎ 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날이 많은 5월!! 그나마 아직 어린 자녀가 있다면 은근슬쩍?^^ 넘어갈 수도 있지요 ㅎㅎ 물론 선물은 필수지만 당일에 놀이동산이라도 간다손 치면 고생문이 훤하지요 ㅎㅎ 제 어린기억속에도 어린이날 놀이동산을 한번 갔다가 크게 혼이 나고는 그 다음부터는 당일날이 아닌 전 주에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암튼 어린이날 어디를 간다는 것은 곧 험난한 여정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놀이동산도 좋지만 굳이 놀이동산이 아니어도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구요.. 바로 인천어린이과확관입니다. 어린이과학관은 인천뿐만아니라 여러군데 있는데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