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홍어로 20억을 자산을 이루며 서민갑부로 선정된 묵동 홍어본가 대표 조인상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대표음식인 홍어!!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홍어본가'는 1980년에 문을 연 이래로 한자리에서 40년 가까이 홍어무침을 팔아온 가게입니다.
홍어본가는 무려 3대째 이어가고 있다으며 지금은 아버지 조용찬씨와 자녀 3남매가 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TEAM조"
서민갑부 홍어본가는 국내에서 홍어를 좋아하고 홍어 좀 먹어봤다는 이들이라면 한번은 거쳤을 성지같은 곳으로 홍어무침과 홍어찜 두 가지만을 다루며 특히 홍어무침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최근에는 포장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아예 홍어무침 테이크아웃으로 영업을 전환한 서민갑부 홍어본가!!
홍어무침은 매운맛도 조절이 가능해 매운 것을 먹지 못하는 사람도 아삭하고 쫄깃한 홍어회무침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서민갑부 홍어본가 홍어무침 택배구매방법은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주소: 서울 중랑구 동일로 867
지번: 묵동 245-3지도보기
전화: 02-979-5305
영업시간: 10시 - 19시30분, 일요일 휴무
메뉴&가격: 홍어무침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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