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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국제PJ파 부두목 조씨!! 탐사보도 세븐, 쩐의 전쟁

줄반장 2019. 7.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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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탐사보도 세븐-기업형 조폭, 쩐의 전쟁"편에 실제 당사자인 국제PJ파 부도목 조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제PJ파는 구서방파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던 금 씨가 지난 1982년 만든 조직으로 두목 금씨는 관할구역을 정하고 다른 조직을 견제하면서 134명의 조직원을 거느리며 단시간만에 광주 최대의 폭력조직으로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국제PJ파 조직은 주로 광주를 무대로 각종 이권에 개입하며 폭력을 일삼았습니다.

 

 

1990년, 범죄의 전쟁 당시 국제PJ파를 와해시키기 위해 두목인 금 씨를 검거해 구속되었고 부두목 조씨(당시 나이 30대 초반)가 조직을 이어나갔습니다. 

 

 

이후 조 씨는 1993년 11월, 구속된 후 1994년 5월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후 조씨는 2006년 건설업자를 납치, 2013년 범서방파 전 조직원으로 알려진 나모 씨를 납치하는 등 계속되는 범죄행각으로 출소와 구속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 21일 양주시청 부근 공영주차장에서 발견된 시신 역시 국제PJ파 부두목 조씨의 소행으로 밝혀졌습니다.

 

피해자는50대 사업가 박씨로 발견 당시 두 손과 발이 묶여 이불로 덮혀 있었고, 박 씨의 얼굴과 온몸엔 멍 자국과 타박상 흔적이 확인있었다고 합니다.

 

국제PJ파 부두목 조씨는 부동산 사업가 박씨에게 거액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입자 지난 5월19일 박씨를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범행을 저지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PJ파 부두목 조 씨 외에 일당 2명(홍씨, 김씨)이 더 있었는데 두 사람은 모두 교도소 수감 때 만난 동기들이며, 두 명의 공범들은 모두 암환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PJ파 부두목 조씨가 두 사람이 암 환자인 것을 알고 범행에 끌어들였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는데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조사를 해야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조씨가 두 사람에게 일정한 대가를 약속하고 범행 책임을 떠안도록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도주중인 PJ파 부두목 조씨는 얼마 전 조건부 자수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를 거부하였는데요. 여기서 조씨가 내건 조건이란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수사해달라는 것과 충분한 의견 개진 기회를 달라는 두가지 조건 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조씨의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조씨가 수사에 비협조적일 가능성이 있고 진술 신빙성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거부했다고 합니다.

 

한편 PJ파 부두목 조씨의 추가적인 범죄에 대한 제보가 쏟아졌는데요. 조씨가 이른바 기업사냥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을 무자본으로 인수합병(M&A)하고 회사 자금을 빼돌린 이른바 ‘기업 사냥꾼’ 이모(62·구속)씨가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씨는 조씨에게 살해 된 50대 부동산업자와 동업을 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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